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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저희 아파트 주차장이 좀 좁습니다. 그리고 나가고 들어오는 곳에 스위치로 눌러야 올라가는 펜스가 있습니다. 스위치를 눌러도 한번에 작동이 잘 안되고 몇번을 눌러야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제 아침, 한대의 차량이 들어와서 옆으로 꺽어 빈공간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차량에 타고있던 아주머니가 나오셨고요. 저는 그 아주머니에게 인사를 하며 펜스 앞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스위치를 누르려고 차를 멈추고 기다리는 순간 갑자게 옆에서 차가 후진을 하며 제쪽을 향해 왔습니다. 처음엔 조금 오다 말겠지 했는데 계속 오더군요. 그래서 경고음을 울렸습니다. 그런데 멈추지 못하고 박더군요. 차체가 약간 흔들려서 전 별거 아니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밖에 나와서 본 순간..ㅡ.ㅡ 이게 왠일입니까 옆문이 들어가있더군요..ㅡ.ㅡ; 아저씨 차는 멀쩡했고요.. 그 차가 코란도인가 갤로퍼 종류였거든요. 제 차는 SM이고.. 아저씨는 아주머니에게 옆에있으면서 뭐했냐고 화를 내면서 출근길인 제게 갔다와서 보자고 그러더군요. 저녁이 되어서 그 아저씨가 주차장으로 부르더군요. 그리곤 화를 내며 말씀하시더군요. 한번에 주차하는 사람이 어디있냐 주차할때 후진하고 다시 들어가고 이렇게 맞춰가는거 모르느냐 뒤에 차가 있을줄 몰랐다면서요. 마치 제가 잘못한것처럼 몰아가더군요. 저도 첨엔 조용조용하게 얘기했는데 자꾸 재수없다는 등 왜 거기에 차를 놓고 있었냐는 등 그런 말씀을 자꾸 하셔서 기분이 상당히 나빴습니다. 그래서 저도 분명히 아주머니가 나왔고 그래서 난 다 파킹이 된줄 알았고 스위치를 누르는데 잘 작동 안되는거 알지 않느냐 한번에 되고 만약 펜스가 없었다면 바로 나갔을 것이다. 하지만 펜스가 있었고 스위치를 누르는 과정에서 아저씨가 온거 아니냐. 또한 아저씨가 올때 경고음 울리지 않았느냐 하면서 말하니깐 약간 멈칫 하더니 다시 아침부터 재수없다는 말로 일관하더군요. 그리고 제 차가 2004 SM5 여서 SM지정정비소에 가서 견적을 뽑아봤습니다. 차 옆문 중간이면 쉬운데 앞쪽에 이중으로 된 곳이어서 피는게 상당히 어렵다고 하더군요. 피는데만 약 36만원정도.. 그래서 그냥 옆문 교체하는게 나을것 같다고.. 교체비용도 40만원정도고요.. 정비사 아저씨는 교체를 적극 추천하더군요..ㅡ.ㅡ; 뭐가 좋은진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그 얘기를 그 아저씨에게 했습니다. 견적서도 보여드릴까요? 하면서요. 그런데 그런거 필요없다면서 자기가 이동네에 24년동안 살았는데 잘 아는 곳이 있다면서 거기서 하면 된다고 그러더군요. 자기한테 차 맡기라고... 그리곤 그사람이 시간이 되는지 연락해봐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말에 전 그럼 그사람에게 연락하시고 저에게 다시 연락주시라고 그랬죠.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 아저씨가 가는데로 제 차를 맡겨도 되나 싶기도 하고요. 차가 수리 들어간다면 그동안 제 출근에 지장이 있는것도 그렇고요. 차를 가지고 다니면 30~40분 거리인데 당장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시간 이상이 걸리거든요. 아침에 그정도 차이는..ㅡ.ㅡ;
아직 그 아저씨에게서 연락은 없습니다.
어쨌든 전 사고를 한번도 낸적도 없었고 당한적도 없었는데 정말 엉뚱하게 일어난 일이어서 좀 황당하기도 하고 당황해서 제대로 대처를 했나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떤식으로 해결을 하나요? 보험회사에서는? 만약 이 아저씨가 이상한 말을 하면서 저를 여자라고 얕보고 하진 않나 싶어서 저도 이런 상황의 대처법을 알아두고자 해서요. 자세하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답장도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 안녕하십니까? 웰컴인슈입니다.저희 사이트를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먼저 과실부분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일단 고객님께서는 정지된 상태에서 그 차량이 후진중 고객님 차량을 파손 시켰으므로 그 분 100% 과실입니다.
두번째, 수리부분인데요, 원칙적으로는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공업사에서 차량을 수리하는 것이 맞습니다.하지만 그 분께서 구지 자기가 잘 아느 공업사로 가서 수리를 해주겠다면 서로 잘 협의 하셔서 수리를 하십시오.
그리고 보험으로 처리하면 수리기간동안 고객님은 동일차종으로 렌트를 사용할수 있습니다.렌트를 하지 않을 경우 하루 2~3만원정도의 대체 교통비가 보험회사에서 지불이 됩니다.
일단 그 분께서 보험으로 처리할지 아니면 자비로 처리할지 알아보시고 자비로 처리하신다고 하면 렌트비를 지불해 달라고 하시던지 아니며 대체교퉁비를 지불해 달라고 요청하셔야 합니다.그렇게 하기 싫다면 보험으로 처리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만약 그 분께서 여자라고 자꾸 그러면 경찰서에 사고 신고해서 정식 절차 밟아서 하자고 하십시오.그러면 그 분도 조금은 생각이 달라 질겁니다.
어째던 두 분이 서로 좋게 좋게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보험으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할수 있죠....
그리고 혹시 다음에 사고가 나면 꼭 확인서 같은 것을 받아 놓으시고 현장에서 바로 사진 찍으십시오.어떤 사고던지 증거확보가 우선이거던요. 아니면 보험회사로 연락해서 현장으로 보험회사 직원을 불러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 수고 하시구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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