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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설로 인하여 업무에 많은 불편이있으리라 사료되지만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고창 시골 초등학교 스쿨버스 기사인데.. 업무를 마치고 자가차량으로 퇴근중에 눈길에 미끄러져서 바퀴가 1~~~2미터 언덕에 뒷바퀴가 빠져서 어려움에 처했었습니다.. 눈은 쏟아지고 연락준다는 무료견인써비스는 연락두없더니 2시간후에 전화는 못 온다는 내용이었읍니다.. 전화로 한참을 다툰후에 시골길을 뛰어가서 인근동네트렉터 협조후에 트렉터로 견인하였습니다.. 그분이 넘 고마웠지만 보험회사가 너무 괘심하고 화가나서 정신적 피해를 요청했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너무한건가요?? 몇만원이지만 긴급써비스를 이럴때 사용하는것 아닌가요?? 넘 화가납니다 아무도없는 시골길에 3~~4시간 혼자있는것,한겨울에 홀로떨고있는것 상상이가나요?? 그럼 강원도 오지산간은 긴급써비스를 꿈도꾸지 말라는건가요???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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