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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손보험 해외의료비 보장 없어질듯
    실손보험 해외의료비 보장 없어질듯

    손해보험사의 '해외 지출 의료비'가 '실손보험 상품 표준화안'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보상혜택이 사라진 만큼 소비자들의 반발도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실손보험 표준화 방안을 논의중인 금융당국과 생•손보업계는 최근 해외 지출 의료비를 실손보험 상품으로 보상해주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10월부터 신규 가입한 고객들은 새로운 상품 표준화 약관에 따라 해외 지출의료비를 보상받지 못할 전망이다. 또 올해 8, 9월 중 가입자들 역시 3년 후 재갱신 때 새로 만들어진 표준화 약관을 적용받아 보상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손보사의 실손보험 상품 가입자들은 해외에서 발생한 의료비의 40%까지를 보상받았다.
    반면 지난해부터 출시된 생보사 상품의 약관에는 관련 비용이 처음부터 빠져 있었다.

    해외 의료비가 실손보험 상품 표준화 방안에서 배제된 배경에는 실질적인 내용 입증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관련 통계 산출이 쉽지 않아 자칫 손해율 상승으로 이어질 경우 보험사들의 경영 압박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보험사들은 실손보험에서 해외 의료비 보상을 제외하는 대신 특약이나 해외 여행자 보험 형태로 가입을 유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해외여행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등 글로벌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가운데서 정확한 손해율 산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해외 의료비를 보상해주는 것은 보험사들의 재정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는 결국 보험료 상승요인이 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당장 입원의료비•치료비에 대한 지급한도 축소에 이어 또 하나의 보상 혜택이 사라지게 돼 반발이 거셀 전망이다.

    지난 8월 27일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실손의료보험 상품의 표준화방안 시행예고에 따르면
    10월부터 상해의료비, 입원의료비, 입/통원의료비를 표준화하여 1억에서 5천만원으로 의료비 가입한도가 축소된다고 발표 하였다.

    10월 이후 가입일로부터는 의료실비90%축소가 본격 적용되고, 9월까지 가입해야 3년동안이라도 100%보장을 받을 수 있는것과 아울러 보장한도도 반으로 줄어든다는
    얘기이다.

    전문가의 따르면 의료실비보험은 감기만 걸려도 가입이 어렵기 때문에 9월까지 가입을 하려고 하는 소비자들은 더 고민을 하는 것 보다는 지금 바로 서둘러 가입을 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의료실비보험 상품 중 인터넷을 통해 가장 많이 판매되고 절대 다수 가입자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메리츠화재알파플러스 보장보험이다.

    이상품의 특징은 보험료가 최소 2만원대에 가입이 가능하며 질병과 암, 상해로 인한 입원 및 통원 치료비에 대해 각각 입원은 최고 1억원 과 통원은 1일기준 30만원 한도 내에서 환자 부담 의료비 전액을 보상한다.

    (주)웰컴인슈 (http://www.welcomeinsu.co.kr)처럼 국내외 다양한 '의료실비보험'을 취급하는 보험법인을 이용하면 원스톱(Tel.1566 - 1059 )으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손쉽게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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