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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입원비 5,000만원/통원비 50만원보장하는 의료실비보험 인기몰이
100세까지 입원비 5,000만원/통원비 50만원보장하는 의료실비보험 인기몰이 |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보험사의 '100세 마케팅'이 본격화 되고 있다. '2008 OECD 건강 데이터'에 따르면 2006년 현재 한국인 평균 수명은 79.1세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평균 수명인 78.9세보다 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평균 수명은 2001년 76.4세를 기록한 이후 매년 길어졌으며,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80세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평균 수명 연장으로 손해보험사들은 100세까지 의료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100세 보험'을 속속 내놓고 있다. 100세 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병원치료에 드는 '실비‘(實費)'를 보장해주는 것이다. 지난해까지 나왔던 관련보험은 사고로 다친 경우만 치료비를 줬다. 그러나 최근 선보인 상품은 사고가 아니어도 병에 걸려 병원에 갔을때도 치료비를 지급한다. 또 통원이나 입원을 했을 때 지급하는 보장 금액도 많아지는 추세다. 메리츠화재에서는 업계최고의 보장인 상해/질병입원의료비를 최고5,000만원 한도로 보장하고 통원의료비 또한 업계최고인 50만원을 보장하는 알파플러스보험0808 상품을 출시하여 큰 인기를 끌고있다. 자세한 보장내용은 다음과같다. ● 업계최다로 질병,상해 입통원의료비 및 일당 / 골절화상진단비 / 운전자비용등 총 21가지 담보 100세 보장 ● 상해,질병 입원의료비 5천만원, 통원의료비 50만원을 100세까지 보장 ● 일반암 3천만원+고액암 3천만원 / 뇌졸중 3천만원+급성심근경색진단비 3천만원 보장 ● 여성특정질병수술비 / 여성3대암 / 유방절제수술비 등 보장 최근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속에 치솟는 의료비가 가정의 또 다른 경제적 부담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의료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건강보험의 한도는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기존보험에 가입되어있더라도 수술 몇 번이면 한도치를 훌쩍 넘겨버리고 채 한달도 안되서 약값과 치료비로 보장한도 상한선을 넘기는 일도 부지기수이다. 특히 MRI, CT, 초음파 특진료외 각종 고액검사 등으로 의료비 지출금액은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와 같은 의료수가 상승추세를 감안할 때 앞으로 30년 후에는 더 많은 의료비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제는 30~40년 뒤 의료수가를 감안하여 비싸진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실질적인 담보로 준비하여야 하며, 보상한도가 확대된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고 현명한 판단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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