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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보험도 온라인 상품 시대…KDBㆍ현대도 참여
    2012-11-09 | 작성자:이준용

    생명보험도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보험을 신청ㆍ계약하는 온라인 상품 시대가 열린다.

    보험설계사나 텔레마케터를 거치지 않기에 보험료도 저렴해질 전망이다.

    생보사들은 온라인 시장 선점을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에 이어 한화생명, KDB생명, 현대라이프가 온라인 생명보험 자회사 또는 온라인 사업부 설치를 준비 중이다.

    교보생명은 이미 온라인 자회사 `e-교보생명 설립 예비 허가를 금융감독원에 신청했고 한화생명도 내년에 온라인 계열사를 만들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온라인 생보사 인가 신청을 했으며 인터넷에 익숙한 20~30대가 주 고객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세상이 온라인화되는 추세에 맞춰 보험 상품도 이에 맞게 팔려고 온라인 자회사 구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KDB생명은 별도의 온라인 사업부를 연내 설치해 온라인 보험 상품으로 승부수를 던질 예정이다. 녹십자생명에서 이름을 바꾼 현대라이프도 온라인 보험으로 틈새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KDB생명은 "교보생명처럼 자회사는 아니지만 온라인 사업부를 별도로 차려 공격적으로 상품 판매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생보사가 뛰어드는 온라인 보험이 AXA다이렉트나 하이카다이렉트 등 온라인 손해보험사와 다른 점은 판매 채널에 있다.

    AXA다이렉트 등은 인터넷뿐만 아니라 전화를 통한 판매 기법을 모두 사용하는 반면에 이들 생보사는 100 인터넷 신청만으로 가입하는 방식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보험설계사와 텔레마케터가 필요가 없어 사업비 등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고객으로서는 보험료를 10~20 절약할 수 있다.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이미 전화와 인터넷을 혼용한 다이렉트보험이 급증해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등 `빅3도 판매 비중을 크게 늘리고 있다.

    이처럼 생보사들이 대거 온라인 시장에 뛰어들자 업계 1위 삼성생명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삼성생명은 온라인 보험에 손을 대고 싶지만 보험설계사를 통한 판매 채널이 막강하기 때문에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다이렉트 부서 형태로 온라인 사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삼성생명은 "금융에서도 온라인이 대세이기는 하지만 생명보험 상품은 워낙 복잡하기 때문에 고객이 인터넷으로 직접 신청해 계약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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