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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대형사 마일리지 할인 경쟁 (대형4사 하반기 할인 대폭 확대 예고)
    2015-08-24 | 작성자:박상욱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연이어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할인 범위를 확대하고 있어 보험업계가 ‘출혈경쟁’을 우려하고 있다.

    보험업계는 대형사들이 수입보험료 감소 우려에도 보험료 인상 없이 할인율만을 높였기 때문에, 수입보험료가 감소하고 영업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험업계 일각에서는 대형사들이 이 같은 문제점에도 마일리지 할인을 이어가는 사실에 주목, 대형사들이 마일리지 자보 시장을 시작으로 자동차보험 상품 전반에 걸친 할인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는 예측도 무성하다.



    ◇불붙은 대형사 마일리지 할인 경쟁
    18일 동부화재는 9월 1일 책임개시일 계약부터 주행거리 3000km 이하 운행 고객 보험료의 마일리지 사후 할인율을 17에서 22로 높였고, ‘운행거리 자기진단장치(OBD)’를 설치한 운전자는 18.3에서 23로 사후 할인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3000~5000km 이하 주행 고객은 종전 13 할인 적용받던 보험료를 최대 17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사전에 보험료를 할인 받는 선할인 사진고지 방식을 선택한 고객은 3000km 이하 주행시 보험료의 20, 3000~5000km 이하 주행시 15를 할인받는다.

    현대해상 또한 9월 16일 부터 보장받을 수 있는 계약부터 3000km이하 주행고객의 마일리지 사후 할인율을 현행 16.5에서 22로, 5000km 이하 고객들은 13.6에서 18로, 1만km 이하 고객들은 10.6에서 14로 확대한다.

    이밖에도 KB손해보험은 이번달 17일 보장이 시작되는 계약에 대해 자동차보험의 사후 할인율을 기존 15에서 20로 확대해 운용하고 있다.

    마일리지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 1위 삼성화재 또한 마일리지 할인폭과 시행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보업계는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상승과 적자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사들의 불붙은 마일리지 할인경쟁이 ‘출혈경쟁’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하고 있다.

    이는 대형사들이 높은 할인율을 내세워 일시적으로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겠으나 보험료 인상 없이 할인 범위만 증가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수입보험료가 감소, 보험영업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대형사들이 올해 초 이미 마일리지 할인 범위를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으로 할인율을 높였기 때문에 수입보험료 감소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이번 할인율 상승에 앞서 삼성화재는 지난 3월 최대 15였던 마일리지특약 할인율을 5월에 한 번 더 조정, 최대 17까지 확대했으며 동부화재와 현대해상, KB손보 등도 지난 4월 마일리지 할인율을 높인 바 있다.

    ◇자동차보험 시장 경쟁 촉발될까
    일부 손보사는 대형사의 마일리지 할인율 경쟁이 자칫 자동차보험 상품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대형사들이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상승과 적자상황에서 보험료 인상 없이 마일리지 할인율이나 거리구간만 경쟁적으로 확대하는 이유가 단순히 마일리지 자보 시장 점유율 상승만을 염두에 둔건 아닐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는 중소형사에 비해 자금과 손해율이 양호한 대형사가 이를 활용해 마일리지 자보 할인율을 확대, 중소형사의 우량고객을 빼앗아가는 현 상황이 자동차보험 전반에 걸쳐 일어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대형사 또한 자동차 보험료 인상 없이 마일리지 할인율만을 확대할 경우 수입보험료가 감소할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할인율을 계속 높여나가는 이유는 양호한 손해율과 자금을 활용해 중소형사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가장 우려스러운 상황은 대형사가 마일리지 할인율 뿐 아니라 자동차보험 전반에 걸쳐 할인 경쟁에 나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험매일=방영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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